주말이면 아이와 어디를 갈까 늘 고민하게 되죠. 이번에는 큰맘 먹고 명동과 남대문 코스를 잡았는데, 사실 출발 전부터 "일요일에는 남대문 시장 문 닫는 곳이 많다는데, 헛걸음하면 어쩌지?"
걱정했거든요. 하지만 "문 여는 곳도 많겠지!"
라는 긍정 회로를 돌리며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활기 가득한 명동 명동성당사거리 서울특별시 중구 저동1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명동은 역시 일요일에도 북적북적 활기가 넘치더라고요.
초등 아이 눈에는 화려한 캐릭터 굿즈샵과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가득한 스토어들이 가장 먼저 들어왔나 봐요. (명동->남대문->명동으로 또 되돌아왔어요.)
길거리 음식의 유혹: 탕후루부터 치즈구이까지, 아이와 하나씩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쇼핑 스팟: 아이들이 좋아하는 문구류나 귀여운 소품샵들이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했네요.
(은근 또 쟁여왔어요...) 점심 메뉴는 역시 '명동교자'가 정답 명동교자 본점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0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