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한 채는 있어야지”라는 말, 요즘 많이들 하시는데..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립니다.
누군가에게 집은 자산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돈이 묶이는 소비재이기 때문입니다. 내 집은 ‘투자’일까, ‘소비’일까?
(체크리스트) 내 집이 진짜 돈을 벌어다 줄 ‘투자’인지, 감가상각되는 ‘소비’인지 체크해보세요. 집값은 ‘건물값 + 땅값’이다 건물: 시간이 지날수록 낡고 가치가 떨어집니다.
(소비) 땅: 시간이 지날수록 희소해지고 가치가 오릅니다. (투자) 결국, 땅의 가치가 오를 곳인가가 핵심입니다.
가장 위험한 것은 '소비'를 '투자'라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지방이냐 수도권이냐보다 중요한 건, 내 집이 가진 토지의 희소성입니다.
집을 사는 이유가 거주 만족(소비)이라면 그 자체로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부자가 되고 싶다면 내 집의 정체성을 냉정하게 파악하고 그다음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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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살고 있는 내 집, 자산일까요? 부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