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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주민인 저도 인정합니다… 지금 제일 무서운 건 동탄입니다

 분당 주민인 저도 인정합니다… 지금 제일 무서운 건 동탄입니다

솔직히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분당 사는 입장에서 늘 자부심은 있었습니다. 서수정이 최고다.

미금이 좋냐, 이매가 좋냐, 학군·인프라·교통 이야기하며 경기도 내에서는... “그래도 결국 분당이지”라는 분위기가 있었죠.

저 역시 분당의 가치를 높게 봅니다. 지금도 살기 좋은 동네라는 건 변함없다고 생각합니다.

블라인드 그런데 최근 시장 흐름을 보면 조금 다른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동탄.

예전에는 “신도시 느낌 좋은 곳” 정도였다면, 이제는 시장 자체가 동탄을 수도권 남부 핵심으로 보기 시작하는 분위기입니다. 재건축 기다리는 분당, 신축으로 질주하는 동탄 동탄역 신축은 20억을 넘기고, GTX-A·삼성전자 직주근접·신축 인프라까지 갖추면서 실수요와 투자수요가 동시에 몰리고 있습니다.

최근 동탄역 인근 ‘동탄역 롯데캐슬’은 20억 실거래까지 찍었습니다. 일부 평형은 이미 22억 이야기까지 나옵니다.

반면 분당은 아직도: 재건축 언제 되나 추가분담금 얼마나 나오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