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21 여행 3일차 호넨인을 나오니 14시... 한 시간 내에 난젠지를 다녀오는 건 불가능해서 포기...
(원래 오사카를 내일 아침에 넘어가려 했는데.. 내일 오후에 넘어가는 것으로 변경..)
그러고 보니 절이 하나 더 있어서 저기라도 가보자 싶어서 이동..! 보통 개방 안 하고 봄하고 가을에만 개방하는 곳이라는데 안 가 볼 수가 없었다..
날이 개었다 ㅎ 안라쿠지 입장료 500엔, 안라쿠지 입구에 도착하니... 단풍이...
빨, 주, 노, 초, 파 다 있음.. 지금 봐도 이사진이 가장 좋음...
안에 들어가면, 한 바퀴 돌고 안으로 들어가니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곳이 있었다..! 그렇다는 건...
쉴 곳이 있다는 것..! 저 아저씨처럼 앉아 쉬었다..
안에 들어가 걸터앉으면... 걸터앉아 새소리를 들으면서 조용~히 멍 때릴 수 있었다...
하루 종일 계속 걸어 다녔는데 꿀 같았던 곳ㅎㅎ 일어나서 한 바퀴 돌다 보면, 진짜로 안락했던 곳..! 여유가 있다면 들러보는 게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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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楽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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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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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라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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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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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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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