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금요일! 요즘 미세먼지도 없고, 일찍 퇴근해서 유산소 겸 관악산 등산을 해야겠다 싶어 찾아보니...
흐림..... 특히 다음날 새벽 2시쯤 비 온다는 예보를 듣고 좌절...
보통 흐리게 되면 야경이 잘 안 보여서... 그냥 쉴까 고민하다가 그냥 가까운 광교산이나 가야겠다 싶어서 출발!
17시쯤 집에서 나와 버스 타고 이동..! 자전거로 한 시간?
거리긴 한데.. 퇴근길 겹쳐서 버스 타고 1시간 20분이 걸림...
진짜 수원 교통은 헬이다.. 보통 광교산 하면 반딧불이 화장실에서 형제봉-비로봉-시루봉 왕복하는데 이렇게 되면 넉넉잡고 4시간 정도 걸려서...
그냥 광교산 종점 - 시루봉 - 비로봉 - 형제봉 - 반딧불이 화장실 루트로 진행! 등산 루트!
18:40분 13번 타고 광교산 종점 도착! 팡교산..?
벌써 엄청 초록초록해졌다.. 겹벚꽃!!
아직 안진 곳이 있었다니... 어떤 아줌마 무리가 와서 사진 찍어대서 겹벚꽃을 가까이 가서 찍을 수가 없었다..
이것도 옆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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