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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5세 이상 임산부 '산전 의료비' 최대 50만원 지원…15일부터 신청

 서울시, 35세 이상 임산부 '산전 의료비' 최대 50만원 지원…15일부터 신청

- ‘오세훈표 저출생대책’ 일환…임산부 경제적 부담 덜고자 올 1월부터 발생한 의료비도 소급 - 서울 거주 분만 예정일 기준 35세 이상 임산부 대상…‘몽땅정보만능키’서 온라인 신청 - “초저출생 시대 임신・출산 원하는 시민들이 경제적 이유로 진료・검사 시기 놓치지 않도록 지원” 최근 결혼, 출산 연령이 높아져 35세 이상의 고령 임산부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출산 전 진료·검사가 많은 35세 이상(분만 예정일 기준) 임산부에게 산전 의료비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서울에 거주하는 모든 35세 이상 임산부에게 최대 50만 원의 산전 의료비를 지원하는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4월 발표한 ‘오세훈표 저출생대책’의 하나로, 당초 시는 올해 1월부터 최대 100만 원의 산전 검사비를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과정에서 최대 50만 원 지원으로 금액 등 내용이 변경되면서 사업 시행이 늦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