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기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에 위치한 다가구주택 건의 일괄매각 상황을 정리합니다. 사건번호는 2024타경13691로 수원지방법원에서 다루며, 입찰일은 2026년 6월 16일 화요일 오전 10시입니다. 소재지는 죽전동 879-7이고, 감정가는 1,882,897,600원, 최저가는 922,620,000원으로 2회 유찰되었습니다. 입찰보증금은 92,262,000원입니다. 이 물건은 토지와 건물이 함께 매각되는 형태이고, 용도는 다가구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혼재 지역으로 안정적인 주거환경이 교차합니다. 토지 면적은 361평방미터(약 109평)로 넓은 편이며, 현재 평당 감정가가 1,362만 원이던 토지가 2회 유찰을 거친 뒤 약 667만 원 수준으로 대폭 하락했습니다. 따라서 전체 매입가 대비 안전마진이 크게 남아 있습니다.
건물은 지상 2층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총 3가구를 포함합니다. 면적은 366㎡(약 110.72평)이고 제시외 면적 20.62㎡(6.24평)를 포함해 일괄 매각합니다. 1층과 2층은 각각 약 55.36평으로 구성되었고, 2005년 2월 18일 사용승인을 받았습니다. 승강기는 없고 옥외 자가용 주차가 3대 가능합니다.
권리 분석에 따르면 말소기준권리는 2017년 4월 10일 수협은행의 근저당권이며, 현황상 임차인 다섯 명은 전입일이 후순위에 속하는 점유자들로 확인됩니다. 낙찰자는 이들에 대해 강력한 대항력이 존재하지 않으며, 낙찰 시 별도의 보증금 인수 의무도 없습니다.
지역적 관점에서 주변 시세를 보면 죽전동의 다가구 물건들이 최근 전세 약 1억 9,950만 원, 월세 60만 원 전후로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감정가 기준 18억 8천만 원 규모의 건물을 약 9억 2천만 원대에 매입할 수 있는 타이밍으로 평가되며, 매입 후 리모델링을 통해 임대 수익률을 재구성하면 초기가를 상회하는 가치 창출이 가능하다고 판단합니다. 이처럼 109평대 대지와 2층 구조의 조합은 향후 자산 가치 상승 여지가 크며, 실거래가와 배후 수요를 고려한 매입 전략이 필요합니다. 최종적으로 18억 원대 다가구주택의 소유주가 되려는 의지와 계획은 이 물건의 절호의 기회로 남아 있습니다.
원문 링크 : 용인 죽전동 다가구주택 경매 반값매매 2024타경13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