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하는 물건은 대형 플래그십 세단의 절대강자 벤츠 S450 4Matic 경매 사건으로, 무려 두 차례 유찰되며 감정가의 반값 수준까지 가격이 떨어진 매력적인 기회로 기록되어 있다. 사건번호는 2025타경64457이며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관할이다. 모델명은 벤츠 Mercedes-Benz S450 4Matic, 연식은 2023년식, 감정가는 1억 3,000만 원, 최저가는 63,700,000원으로 제시되어 있다. 입찰보증금은 6,370,000원이며, 주행거리는 44,173km, 배기량은 2999cc, 연료방식은 하이브리드(휘발유+전기), 외관 색상은 검정색이다. 매각기일은 2026년 7월 2일(목) 10:00이고 차량보관소는 경기 파주시 상지석동 상지주차장 내에 위치한다.
사건과 관련된 서류상 이력은 흠잡을 곳 없는 양호한 상태로 기술되지만, 실물 확인이 필수인 부분도 다수 존재한다. 특수 사고이력으로는 전손, 도난, 침수 이력이 없으며, 내차 피해 처리 및 타차 가해 처리, 용도 변경 이력은 모두 0으로 기록된다. 소유자 변경 이력은 1인 신조로 추정되나, 보험 미가입 기간이나 현금 사설 수리 이력은 이력에 남지 않으므로 현장 실물 확인은 반드시 필요하다.
매입 가치를 판단하는 시세 분석에 따르면, 동일 연식의 유사 주행거리 벤츠 S450 4Matic 중고 매물은 상위 시세 구간 약 1억 1,000만 원 전후에서 1억 1,500만 원대에 형성되며, 평균 시세는 약 9,800만 원에서 1억 5,000만 원 사이다. 이전 모델인 2022년식의 경우 8,000만 원대의 시세도 확인된다. 이 같은 시세와 비교해 현재 제시된 반값 매물은 매각 시점의 환금성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한다.
등기부상 권리 분석에 따르면 말소기준권리는 2025년 10월 15일에 등록된 메르세데스벤츠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의 임의경매 신청이며, 낙찰자가 잔금을 납부하면 등기에 남은 경매 신청 및 채권 내역은 모두 말소되어 채무 인수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되어 있다. 입찰 전에는 트렁크 엠블럼 상이 현장의 차주가 드레스업을 진행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세부 옵션을 재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차량은 파주 야외 주차장에 장기 보관 중으로, 배터리 방전 여부, 타이어 상태, 외관 스크래치 등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경매 물건의 매력은 반값 가격 외에도 검정색 바디와 4Matic의 조합으로 인한 실용성과 환금성에 있다. 다만 경매의 특성상 현장 점검과 세부 옵션 확인이 필수이며, 안전하고 확실한 확보를 위해서는 전문의 컨설팅 및 입찰 의뢰를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점이 강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