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물건은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768-4 약령시로13길 4-13에 위치한 1경매 대상 단독주택으로, 감정가 10억 원대의 대지 33평 규모입니다. 사건번호 2025타경1726으로 2025년 이후 4차 유찰을 거쳐 최저가가 5억 원대까지 떨어진 사례로 주목됩니다. 본 건은 토지와 건물이 일괄 매각되며, 토지 면적은 110.30㎡(33.37평)이고 용도는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분류된 도심형 주거지에 해당합니다. 건물은 면적 48.40㎡(14.64평)인 주택과 제시외 창고 18.70㎡(5.66평)으로 구성되며, 1958년 사용승인을 받아 약 68년이 경과한 노후 주택입니다. 구조는 목조 기와지붕의 단층으로 주차장은 동시 진입이 불가해 현행으로는 옥외 및 실내 주차 공간이 없습니다.
권리관계 측면에서 대항력을 가진 선순위 임차인 두 세대가 존재합니다. 말소기준권리는 울진죽변수협 근저당으로 확인되며, 두 임차인은 각각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앞서 선순위 대항력이 있습니다. 보증금은 각각 1억 5천만 원과 6천만 원으로,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를 마친 상태이므로 매각대금에서 전액 배당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낙찰자 인수금액은 0원으로 제시되며, 실제로는 임차인 배당이 우선되기 때문에 낙찰자는 잔여 금액 부담이 거의 없다고 판단됩니다.
토지의 현재 특징은 맹지에 가까운 상태와와 도로 접근성이 낮은 점입니다. 2m 도로에 접해 차량 진입이 어렵고, 향후 개발은 공동 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소규모 개발이 실익이 큰 대안으로 제시됩니다. 건물의 상태를 감안하면 건물 가치는 거의 제로 수준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며, 이로 인해 토지 활용에 초점을 맞춘 밸류업 전략이 필요합니다. 인접 필지와의 지분 합필이나 공동 개발 방식으로 수익률을 극대화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전문적인 접근으로 보입니다. 전면 철거를 전제로 한 제약은 존재하나, 특수 권리관계 분석과 체계적인 매각대금 운용을 통해 0원 인수금으로도 충분히 수익 구조를 만들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선순위 임차인이 존재하나 배당 비율이 높아 낙찰 시 실질 인수 보증금 부담이 크지 않으며, 권리대응 및 명도 확보의 전략을 성공적으로 수립하면 명도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토지의 평당 단가는 감정가 당시 대비 현저히 낮아져 매수 기회가 커졌고, 68년 된 주택의 노후감과 맹지 특성을 활용한 밸류업 전략으로 서울 3종 주거지 내 매매가를 고려할 때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수 있습니다. 최적의 투찰가 설계가 필요하시다면 전문 컨설팅으로 안전하고 체계적인 자산 증식을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