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철원읍 율이리 257-3의 대규모 농지 경매건으로, 경매의 핵심 리스크인 농지취득자격증명원(농취증) 발급을 안전하게 통제하면서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 있는 매물로 분석된다. 사건번호는 2025타경72207이며 입찰기일은 2026년 07월 07일 화요일 10:30, 감정가 2억 2776만 3000원, 최저가 1억 1160만 4000원(감정가 대비 49%, 3차 진행)이다. 입찰보증금은 최저가의 10%인 1116만 4000원으로 설정되어 있다. 소재지는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율이리 257-3으로 용도는 답이며, 면적은 토지 면적 5,061.40 제곱미터(1,531.07평)로, 지목은 답이나 현장상은 성토된 상태의 인접 도로 대비 등고평탄한 형태다.
입지 분석에 따르면 철원남북산림협력센터 북동측 원거리에 위치한 순수 농경지대이며, 주변은 농경지, 축사, 임야 등으로 구성된다. 본건까지 차량 접근은 원활하나 근거리에 위치한 버스정류장의 노선 수와 운행 간격을 고려하면 대중교통 여건은 다소 불편한 편이다. 필지별 분석상 노폭 약 3m 내외의 포장도로에 접해 있어 차량 및 농기계 진출입에 제약이 없으며, 농림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제한보호구역, 농업진흥구역으로 설정된 용도지역이 그대로 반영된다. 말소기준권리는 2022년 6월 20일 설정된 철원군산림조합의 근저당권 2억 3160만 원이 있으나 이후 설정된 농협은행, 농협중앙회, 동철원농협 등의 후순위 가압류 채권들은 매각과 동시에 전액 말소될 예정으로 파급 영향은 제한적이다.
시세 측면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으로 인근 농림지역 농지가 2025년 10월에 평당 10만 원 선에 거래된 이력이 확인되나, 본 물건은 감정가 평당 15만 원에서 두 차례 유찰되며 현재 최저가가 평당 약 7만 원 선까지 하락해 시세 대비 큰 메리트를 보인다. 농취증 발급은 필수로 매각 결정 기일까지 법원에 제출되어야만 매각허가를 받을 수 있으며 미제출 시 입찰보증금이 몰수되는 강력한 진입장벽이 작용한다. 본 필지는 과거 절대농지로 지정되었던 농업진흥구역의 특성을 갖고 있어 민간 주도의 대규모 일반 상업적 개발은 법적으로 제한된다. 현실적 활용 방안으로는 대주주나 농업법인 설립을 통한 스마트팜 영농 단지 조성, 또는 농지은행 위탁을 통한 안정적 농지연금 혜택 및 장기 보유를 통한 지가 상승 전략이 제시된다. 율이리에서 1,531평의 대규모 토지를 확보하는 것은 단순한 농지 매입을 넘어 지역의 쌀 브랜드와 농업 생태계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