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번호 2025타경51367(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1계)로 더블 역세권 입지인 서울 송파구 거여동 45-1 블레스아파트 5층 502호를 포함한 임의경매 물건이다. 건물은 전용 84.18㎡(공급 약 32평형)으로 구성된 아파트이며, 토지는 지분으로 분할된 대지권의 일부다. 감정가 1,091,668,800원이고 최저가를 80%로 책정해 873,335,000원으로 제시한다. 입찰보증금은 최저가의 10%에 해당하는 87,333,500원이며 수표 1장이 필수다. 입찰기일은 2026년 07월 27일 오전 10시 진행 예정이다.
단지 규모는 2005년 8월 사용승인을 받은 지상 5층의 나홀로형 아파트다. 정막하고 프라이빗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엘리베이터 2기가 운행되므로 동선이 편리하다. 세대 수가 적은 특성상 전용 주차 공간 관리가 독립적이다. 학군은 인근에 영풍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송파 명문 학군 배후가 형성돼 있다. 농협하나로마트와 거여역 중심상권의 병의원, 은행 등 생활 편의시설이 촘촘하다. 5층 최상층에 위치한 502호로, 층간소음 부담이 적고 채광과 조망이 우수한 편이다.
등기부상의 경매 구조는 채권자 가락신협이 채권 회수를 위해 신청한 임의경매로 청구금액은 204,274,239원이며 등기부상 총 채권액은 368,811,165원이다. 최선순위 근저당권은 말소기준권리가 되고, 낙찰과 동시에 후순위 가압류·압류 등은 모두 말소되는 소멸주의 물건이다. 현황상 채무자 겸 소유자의 자발적 채무 변제로 인한 경매 취하는 거의 어렵다고 보인다. 소유자 점유 건은 매각 후 인도명령 절차로 이행되며, 명도 절차는 전문적인 매도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된다. 최근 실거래 흐름에 따르면 동일 평형대의 매매가가 과거 7억 5,000만 원 선까지 거래되었고 전세 시세는 4억대 중반으로 형성돼 있다. 5호선 거여역 역세권과 뉴타운 개발의 미래 가치, 그리고 인수 보증금 리스크가 없는 점이 매수 관점에서 주목된다. 가성비 높은 자산으로 송파구 자산을 확보하길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물건으로 보인다.
원문 링크 : 송파구 거여동아파트 경매 블레스 32평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