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수능리에 위치한 펜션 겸 단독주택에 대한 경매 물건(2024타경40156)은 감정가 8억 6,4813,340원대에서 2회 유찰 후 최저가가 4억 원대까지 하락한 이례적 가성비 매물이다. 사건번호는 2024타경40156로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 경매6계이며, 소재지는 수능리 144-2 외 7필지로 토지 전부와 건물 전부를 일괄매각한다. 용도는 펜션(단독주택)이며, 입찰기일은 2026년 7월 15일(토) 10:00이다. 입찰보증금은 10%, 최저가 4200만 원대, 감정가는 8억대 초반이다.
입지분석에선 수능계곡과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인근으로, 양평 내에서도 프리미엄 휴양 주거지대에 속한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종IC를 통해 수도권 주요 도심으로 30~40분대 진입이 가능해 주말 휴양객 대상 숙박업 및 세컨하우스 운영에 유리하다. 토지면적은 1,224.00㎡(총 370.26평)로, 임야·답·잡종지·도로지분을 포함한 8필지가 묶여 매각된다. 용도지역은 보전관리지역으로 진입로 문제는 현황상 완벽히 확보돼 있으며 도로 지분이 매매대상에 전부 포함된다.
건물은 2010년 4월 23일 사용승인된 지상 2층 단독주택으로 공부상 연면적 206.11㎡(약 62.35평) 및 제시외 건물 141.00㎡(약 42.65평)가 포함된다. 현황은 다가구/펜션 형태로 설계되어 총 4가구 규모로 거주 가능하며, 제시외 공간이 면적 확장을 제공한다. 주차는 내부 2대 외부 1대를 확보하고, 대지 면적이 넓어 다수 차량 동시 주차가 가능하다.
권리관계는 말소기준권리(근저당 등) 이후의 임차권 등 모든 권리가 낙찰과 함께 소멸하는 구조로 분석된다. 임차 보증금은 없고, 인수금액은 낙찰가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 명도 역시 법원 명령으로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어 낙찰자는 잔금 납부 후 2개월 이내 인도받을 수 있는 구조다.
근접 실거래가를 보면 수능리 일대 대지 300평 이상, 건물 60평대의 전원주택/펜션 매매가 보통 6억 중반에서 8억 원대에 형성된다. 최근 인근 단독주택이 5억 원에 거래된 사례도 확인된다. 감성 리모델링 및 독채형 숙소로의 전환은 주말 객실 단가를 높이고 임대 수익률을 상승시키는 전략으로 여겨진다. 또한 대출 심사에서 유리한 구조로 판단되므로 경락잔금대출 활용이나 공동 투자 등 자금 운용에 유리하다.
향후 가치 상승 및 활용 아이디어로는 외벽 도장, 야외 바비큐장 및 감성 구역 조성, 내부 인테리어 개선으로 밸류업이 가능하다. 또한 도로 지분 포함 상황은 차후 법적 리스크를 낮추는 요소로 평가된다. 경락대출 한도 극대화와 낙찰 후 신속한 명도 종결까지를 고려한 전문 자문이 필요한 물건이다. 양평 전원주택 펜션 및 소액 가치투자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매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