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3가에 위치한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매 물건에 대해 정리합니다. 역세권으로 2호선 문래역 도보 이용이 편리하고, 업무시설로 등재되어 있으나 현황은 주거용으로 이용 중인 활용도 높은 특급 매물입니다. 사건번호는 남부2계 2025타경9305로 중복 경매로 2023타경113691, 2024타경148861이 있습니다. 소재지는 문래동메가트리움 105동 30층 3001호이며 감정가는 1,604,000,000원, 최저가는 1,283,200,000원이고 입찰보증금은 128,320,000원입니다. 매각기일은 2026년 7월 9일 목요일 10시입니다.
건물은 2004년 2월 25일 사용승인을 받은 철근콘크리트구조 30층 규모의 건물입니다. 인프라는 인근에 지하철 2호선 문래역과 버스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아파트 오피스텔 공원 대형마트 등 생활 인프라가 밀집한 지역입니다. 북측 약 30m, 동측 약 20m의 포장도로와 접해 있어 차량 진출입도 용이합니다. 학군은 남동측 인근에 양화중학교, 서울문래초등학교, 서울영등포초등학교가 있어 학업 환경이 양호합니다.
본 물건은 30층 최상층인 3001호에 위치한 펜트하우스급 로열층으로, 층간소음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시야를 제공합니다. 전용면적은 165.77㎡(약 50.15평)로 대형 평수로 다자녀 가구나 하이엔드 수요에 적합합니다. 문래동 중심 상권과 학군을 누리면서도 일반 아파트 50평대 대비 합리적 가격대가 강점이며, 30층 탑층의 프라이버시와 뷰를 중시하는 자산가들에 매력적입니다.
권리분석으로 말소기준권리는 2008년 9월 8일 설정된 중소기업은행의 근저당권 6억 4,800만 원입니다. 경매신청은 (주)동부앤파트너스이며 총 채무액은 등기부상 채권 합계 1,472,792,873원으로 되어 있어 소유자의 자진 취하는 가능성은 낮습니다. 낙찰 시 말소기준권리 이하의 모든 후순위 권리는 소멸되어 권리상 안전합니다. 임차조사 결과 현재 임차인은 확인되지 않으며, 소유자 관계인으로 추정되는 하OO 세대가 2023년 7월 26일 자로 전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선순위 임차인의 보증금은 없습니다.
동일 규모의 전용 99.5㎡(약 30.1평) 물건들이 최근 2026년 5월에 10억 2,000만 원에서 11억 3,800만 원 사이에 거래되었고, 전세는 2026년 4월 기준 약 7억 원 수준으로 계약되었습니다. 본 건은 전용 165.8㎡로 면적이 30평대보다 약 1.5배 크며, 30층 탑층이라는 가치가 더해져 상당한 안전 마진을 제공합니다. 다만 고가의 대형 면적 특성상 소유주의 명도 과정에서 관리비 정산이나 내부 집기 처리 등 협상이 다소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경매를 통한 시세 차익을 극대화하려면 타깃 가격 산정과 빠르고 매끄러운 명도 계획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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