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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동 샘마을임광아파트 경매 58평형 2025타경101119

 호계동 샘마을임광아파트 경매  58평형 2025타경101119

평촌 샘마을 주거벨트는 원도심의 안정성과 명문 학군 프리미엄으로 실거주 수요가 견고한 단지로 평가된다. 가구당 주차 대수는 1.4대 이상으로 넓고 단지가 조용해 중대형 평수 수요자들의 매수 대기 인식이 높다. 등기부 상으로는 말소기준권리가 소유주 최OO 씨의 경매 취득 시에 설정된 안양원예농협의 근저당권(3억 1,800만 원)으로 기재되어 있다. 경매구조는 안양원예농협과 아이비케이캐피탈이 각각 신청한 임의경매 중복사건이며, 총 채무액은 등기부상 채권 합계액 1,882,885,067원으로 감정가 12.1억을 초과해 취하 및 기각 가능성은 없다. 낙찰과 동시에 말소기준권리를 포함한 후순위 근저당권들 외 다수의 가압류 및 압류 등은 소멸하므로 등기부상 인수가 전혀 위험하지 않다.

임차인 및 점유에 관한 조사 결과는 법원 임차조사에서 임차인 내역이 전혀 확인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 준다. 현재 소유자 및 채무자 세대가 직접 점유 중인 것으로 추정되며, 낙찰자가 추가로 임차보증금을 부담해야 할 리스크가 없는 완벽히 안전한 매물로 판단된다. 다만 소유자 장기 거주 물건의 특성상 낙찰 후 명도 과정에서의 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잔금 납부와 함께 신속한 인도명령 절차를 진행하는 정공법이 필요하다.

본 단지 내 유사 대형 평형의 실거래 흐름을 살펴보면 한 단계 작은 118.9㎡(36평) 타입의 15층 물건이 2026년 4월 10일 14억 원에 실거래가 체결된 바 있다. 이를 종합하면 실거주 수요가 여전히 견고하고, 낙찰 후 권리정리와 인도 절차를 적절히 관리하면 안정적인 매매가 가능하다는 관측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