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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연동면 내판리 토지 경매 지구단위계획구역 임야 590평

 세종 연동면 내판리 토지 경매 지구단위계획구역 임야 590평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내판리에 위치한 임야형 토지 매매가 경매로 진행되며 최초 감정가 6억 7,000만 원대에서 3회 유찰 및 변경을 거친 끝에 현재 34% 인하된 2억 3,000만 원대까지 하락했다. 소재지는 연동면 내판리 1-33으로, 물건용도는 임야이나 현황은 경사도가 완만한 전으로 이용 중이며, 면적은 약 1,952㎡(590.48평)이다. 위치상 연동초등학교 남동측 인근이며 연동면사무소가 가까워 기본 인프라 연계성이 양호하다. 주변은 농경지와 야산이 혼재한 농촌 지대로, 세종시 핵심 개발 축과 오송역·정부세종청사 접근성이 높아 배후 개발 압력이 점차 상승하는 지역으로 평가된다.

용도지역은 계획관리지역이며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건폐율 40%, 용적률은 약 100% 안팎까지 활용 가능하여 토지 시장에서의 활용도와 재분할 여지가 크다. 도로는 남측 포장도로와 직접 접하고 있어 진출입이 용이하며 전원주택이나 창고 개발 시 도로 개설 조건이 유리하다. 다만 지상에 비닐하우스 1동이 존재하고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는 불분명하나 철거가 비교적 용이한 편이다. 임차인 현황은 확인된 임차인 및 점유가 없어 낙찰 후 인도명령 및 소유권 행사에 걸림돌이 없는 청정 물건으로 판단되나, 무허가 건물과 비닐하우스 등의 존재로 추후 철거 및 명도의 분쟁 가능성은 남아 있다.

실거래 시세를 보면 인근 내판리 계획관리지역 임야들이 2025~2026년에 평당 약 170만 원에서 192만 원 선으로 거래되었다. 현황이 전으로 활용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하면 폭넓은 개발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시나리오 A로는 약 590평 규모의 면적을 150~200평 규모의 소형 전원주택/주말농장으로 3~4필지로 분할 분양하는 전략이 가능하고, 시나리오 B로는 계획관리지역 특성상 근린생활시설 건축이 가능하여 카페나 창고·사무실 용지로의 활용도 모색이 가능하다. 연동초등학교 인근의 위치성과 교외형 도로 접근성을 활용해 단기 시세 차익 및 중장기 보유를 통한 가치 제고가 가능한 에이스 토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