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법원 본원에서 경매가 진행되는 2026타경501038는 입찰기일이 2026년 7월 20일(월) 10시이며 감정가 4억 4천만 원, 최저가 3억 8천만 원으로 설정되어 있다. 입찰보증금은 3,080만 원으로 최저매각가격의 10%에 해당한다. 매물은 인천 부평구 산곡동 145 부평경남3차 아파트 301동 14층 1405호로, 전용면적 123.93㎡(42평형 기준)이며 대지권은 51.60㎡(15.61평)이다. 단지는 총 14개 동, 916세대로 구성된 대단지로 주차대수는 728대이며 15대의 전기차 충전설비, 22대의 승강기가 안정적으로 운영된다. 인프라로는 주요 도로와 버스정류장 연결이 양호하고 산곡역 역세권이며 대형마트, 은행, 병원, 재래시장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다. 학군은 단지 북측의 인천안남초, 산곡중, 인천외고, 세일고, 명신여고 등이 반경 내 포진해 있어 학부모의 실거주 선호가 높다.
실 정보로는 301동 14층 로열층에 위치해 탁 트인 조망과 일조권이 우수하며, 전용면적 123.93㎡의 대형 구조로 방 4개 욕실 2개 내외의 판상형이다. 실거주 수요가 양호한 대형 평형으로 중대형 평형 갈아타기 수요를 충족시키는 매물로 평가된다. 연식은 다소 있지만 단지 규모와 관리 상태가 양호하고 학세권 입지, 조용하고 쾌적한 단지 환경으로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 매매 및 전월세 회전율이 안정적이다.
권리분석 차원에서 말소기준권리로 설정된 최상위 권리가 존재하며, 경매 신청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3억 3천만 원으로 제시했다. 등기부상 채권합계액은 6억 9천만 원으로 감정가를 넘어서는 채무 초과 상태이나 낙찰 시 말소기준권리를 포함한 후순위 채권은 모두 제거되어 인수 리스크가 낮은 편이다. 법원 현황조사에 따르면 현재 소유자 세대가 직접 거주 중이며, 낙찰자가 추가 부담해야 할 대항력 있는 선순위 임차 보증금은 0원으로 보인다. 다만 인도 명도 과정에서 잔금 마련 후 이사비 협상 등 마찰이 있을 수 있어 신속한 인도명령 절차가 필요하다. 최근 1년간 단지 내 매매 42건, 전세 19건이 꾸준히 체결되며 지역 내 주거 환금성이 견고하게 입증되었다. 42평형 로열층 매물은 희소성과 안정적인 수익성으로 우수하다고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