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당진시 정미면 천의리 323-1 마동호 외 4필지에 걸친 대규모 공장 부지와 5,000평대 초과 규모의 제조시설이 한꺼번에 매각되는 사건으로, 사건번호 2024타경54636은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 경매 3계에 속한다. 최초 감정가 56억 원대에서 여러 차례 유찰된 뒤 현재 감정가의 34% 수준인 19억 원대까지 하락하여 가성비 특수 물건으로 주목된다. 매각 대상은 공장 용지와 함께 임야 도로를 포함한 대지, 그리고 연면적 약 5,601.60㎡의 메인 제조시설과 제시외 건물 1,257.50㎡를 포함하는 일괄매각물건이다.
권리관계는 말소기준권리인 최선순위 근저당권을 기준으로 하여 이후의 압류나 가압류, 임의경매 채권은 낙찰과 동시에 소멸하는 구조로 파악된다. 현황상 임차인은 없고, 낙찰자 인수 금액은 0원으로 보이며, 후순위 점유자나 소유자 점유에 따른 분쟁은 최소화된 상태로 평가된다. 건물은 일반철골구조로 층고가 높고 내부 동선이 자유로워 대형 크레인 및 호이스트 배치에 유리하며, 제시외 건물 380평도 함께 매각에 포함되어 즉시 인도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5,000평 이상 필지로 옥외 야적장과 주차공간이 넓고, 야외 작업 및 컨테이너 적재가 원활하다.
위치는 충남 당진시 정미면 천의리의 천의교차로 인근으로, 서해안고속도로 당진IC 및 국도망과의 연결이 뛰어나 수도권 및 중부권으로의 광역 물류가 탄탄하다. 인접 토지의 실거래가가 평당 30만~40만 원대인 점을 고려하면 저가의 매입 기회로 평가된다. 매각 조건으로는 토지 면적이 총 16,815㎡에 달하고 도로 지분 포함으로 교통 리스크가 제거되며, 최저가 평당가 약 12만 원 수준으로 제시된다. 낙찰 후 명도는 법원의 인도명령으로 빠르게 마무리 가능하며, 대형 설비 인프라와 생산 라인을 바로 가동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져 있다. 이처럼 권리 하자가 없고 채권 총액이 감정가를 상회하여 경락잔금대출 활용 시 낙찰가의 70~80%까지 대출 가능성이 있어 초기 자본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다. 현장 기반시설 점검과 금융 연계, 신속한 명도 종결까지 기업 경매 전문 기관이 핵심 파트너로 제시된다.
원문 링크 : 당진 정미면 공장 경매 천의리 5천평 2024타경54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