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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동 브리앙뜨 경매 50평형 서래마을 대형 아파트 2025타경103951

 반포동 브리앙뜨 경매 50평형 서래마을 대형 아파트 2025타경103951

반포동 서래마을 고급 빌라형 아파트인 ‘브리앙뜨’ 50평형이 1차 유찰로 감정가 대비 4억 6천만 원 낮아진 18억 4,800만 원에 입찰될 예정으로 공시됐다. 사건번호는 2025타경103951이며 소재지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107-52, 4층 403호다. 감정가는 23억 1,000만 원, 최저가 18억 4,800만 원(감정가의 80%)이다. 입찰일은 2026년 7월 15일 수요일이며 보증금은 1억 8,480만 원(10%)이다.

물건은 50평형(전용 45.01평), 대지권 20.87평으로 대지지분이 높아 자산가치 보존 여력이 비교적 크다. 총 6층 중 4층로 로열층에 위치해 채광과 개방감이 좋고, 사생활 침해 우려가 낮다. 2002년 5월 사용승인된 24년 차 단지로 17세대 규모의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엘리베이터 2대와 지하주차장을 갖춰 주차 여건이 양호하다. 도시가스 개별난방 방식이다. 인근에는 반포종합운동장 남측의 쾌적한 주거환경과 서래마을 인프라가 위치해 있다.

학군은 도보권에 방배중, 세화여중, 잠원초, 세화고·세화여고가 밀집해 자녀 교육 수요가 높은 편이며, 교통은 서측 인접 폭 약 8m 도로와 버스정류장으로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일반적이다. 단지 내 소형 고급 단지로 간섭이 적고 전용면적 50평형의 대지권 지분 69(20.87평)로 노후화 시에도 자산가치 보존이 비교적 높다.

현재 임차인이 없어 낙찰 후 즉시 입주 가능성이 언급되나, 소유자 거주 물건인 만큼 인도명령 등 법적 절차는 낙찰 후 잔금 납부 시점에 안전하게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설명이 있다. 시세는 일반 매매가 약 20억~22억 원대에 형성되며, 최근 유사 평형의 실거래가도 존재한다. 전세는 12억~14억 원대가 일반적이며 임대 수요가 확인된 단지로 평가된다.

해당 물건은 17세대의 소형 고급 단지로 거래가 드물지만, 이번 최저가로 가격 메리트가 크게 부각된다. 경매 전문 법인의 대행 하에 현장 시세 조사와 명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며, 거래의 안정성과 입주 편의가 비교적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