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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동 장원아파트 경매 26평형 감정가 대비 64% 분석

 번동 장원아파트 경매 26평형 감정가 대비 64% 분석

서울 강북구 번동 소재 장원아파트 경매 물건은 사건번호 2025타경11826으로, 위치는 번동 148-500 101동 7층 702호이며 감정가 4억4900만 원, 최저가 2억8736만 원이다. 입찰일은 2026년 7월 14일 화요일 오전 10시이고 관할법원은 서울북부지방법원이다. 인근 GTX 호재와 북서울꿈의숲 인접으로 실거주·투자 수요가 꾸준하고,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고 평가된다. 인근 마을버스 정류장까지 도보 약 1분으로 교통 여건은 보통 수준이다.

단지 정보로는 총 32세대의 나홀로 아파트이며 개별난방·도시가스를 사용한다. 학군은 서울번동초등학교 542m, 서울오현초등학교 799m, 신일중학교 899m 등 반경 내에 위치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주거 인프라가 밀집한 지역으로 생활 편의시설이 인근에 분포한다. 내부 구조는 방 3개, 거실, 주방, 욕실 1개, 현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7층에 위치한 9층 건물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승강기 및 소화전 설비를 갖춘다.

등기부 해석상 2012년 3월 소유권 이전 후 2019년 1월 24일 설정된 오케이저축은행의 근저당이 말소기준권리이며, 채권 합계는 4억5900만 원이다. 해당 근저당권자가 임의경매를 신청했고 낙찰 후 모든 근저당 및 압류 권리는 말소될 것으로 판단된다. 점유는 소유자인 박OO가 전입해 거주 중인 것으로 확인되며 임차인 목록은 확인되지 않았다. 보증금 인수 리스크가 없다고 평가된다.

실거래가를 보면 2025년 6월 기준 동일 면적(71.1) 매매가 3억8000만~4억 원대였고, 경매 흐름은 1차 4억4900만 원, 2차 3억5900만 원으로 유찰 후 현재 3차 진행 중이다. 감정가 대비 저평가된 수준에서 입찰가가 정해지는 만큼 합리적 매입 가능성이 있다. 본 물건은 권리상 안전성이 비교적 높은 편이나 명도 조율과 정확한 입찰가 산정에는 전문적 검토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