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근 오사카 간사이공항으로의 입국이 크게 간소화되었다는 점이 실제로 체감되었다는 경험을 바탕으로 이 내용을 정리합니다. 먼저 비짓웹재팬에서 QR코드를 만들어 두면 입국심사를 훨씬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제주항공으로 오전에 도착한 제 경우도 비행기에서 내리기 전에 스마트폰에 띄운 QR코드를 바로 보여주고 입국심사로 향하면 절차가 매끈하게 이어졌습니다. 도착하면 화살표를 따라 입국심사장으로 이동한 뒤, 비짓재팬웹에서 미리 등록한 정보가 표시되는 안내표지판을 따라가면 됩니다. 여권과 QR코드를 키오스크에 제시하고 얼굴 사진촬영과 지문인식을 거치면 등록했던 내용을 확인한 뒤 제출하기를 누르면 됩니다. 그다음에는 알파벳 중 하나인 abcd를 받게 되고, 그 표지판을 따라 이동하면 일본 출입국 관리자가 있는 입국심사대에 도착합니다. 받은 자리에 앉아 심사를 받는 과정은 간단했고, 별다른 질문 없이 여권과 비짓재팬웹 정보를 확인한 뒤 바로 통과했습니다. 심사를 마친 뒤에는 면세점 방향으로 이동해 수하물을 찾고 세관신고 구역을 지나면 出口, EXIT 표지판이 보이는 출구를 통해 입국이 완료됩니다. 제 경험으로는 오전에 사람이 비교적 적은 시간대여서 그런지 입국심사 시간이 약 25~30분 정도로 짧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이 이웃님들께 오사카 간사이공항 입국 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편리한 여행 정보는 계속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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