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 도자기(Traditional Korean Pottery)인 와태도자기(Watae Ceramics)는 불꽃도자기(Flame Ceramics)라고도 불립니다. 우리가 몰랐던 전통의 얼굴, 와태도자기란 무엇인가?
보통 도자기라고 하면 매끄러운 백자나 은은한 청자를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여기, 기와를 만드는 흙인 '와질점토'로 빚어낸 한국도자기(Korean Pottery)인 와태도자기(Watae Ceramics)를 소개합니다.
거칠고 투박한 흙의 성질을 그대로 품은 채 가마 속 뜨거운 열기를 견디며 탄생하는 와태는 우리 한국전통도자기(Traditional Korean Pottery) 중에서도 가장 원초적이고 강력한 에너지를 지니고 있습니다. 불이 빚은 질감, 왜 현대 추상작품처럼 보이는가?
이 사진들이 현대미술의 플루이드 아트(Fluid Art)나 아크릴푸어링(Acrylic Pouring)처럼 보이는 이유는 바로 유약의 미학 때문입니다. 1,000도가 넘는 가마 안에서 유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