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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나무 열매가 익어갑니다 : Silverberries are Ripening

 보리수나무 열매가 익어갑니다 : Silverberries are Ripening

"맛이 떫을 줄 알았는데 먹을만합니다" 보리수 열매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사진의 크고 길쭉한 모양은 '왕보리수(뜰보리수)'이고, 보통 6월~7월 초여름 전체적으로 빨갛게 열매를 맺습니다 반면 산에서 자라는 토종 보리수는 가을(10월~11월)에 알이 작고 둥글게 익습니다.

초록빛 사이로 주렁주렁 달린 모습이 무척이나 탐스럽습니다. 토종 야생 보리수는 시고 떫지만 정원수의 이 개량종(뜰보리수·왕보리수)은 과육이 크고 벌써 단맛이 돕니다.

이 보리수나무 열매의 효능은 기관지와 기침 천식 완화로 너무나 잘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숙취 해소(피로 회복)'와 '눈 건강'에도 좋습니다.

숙취해소하면 아스파라긴산이 떠오르는데 그 성분이 풍부하고 특히 스마트폰,PC 화면을 많이보는 우리들의 일상에 안구건조증 예방, 시력을 보호하고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데 도움을 줍니다. 보리수 먹는법은 생으로도 좋지만 열매와 설탕을 1:1 비율로 숙성시켜 원액을 섞어 따뜻한 차나 시원한 에이드로 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