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나무 톱밥과 붉은 수액 나무줄기나 가지에 자연적으로 생긴 '나무 구멍'을 뜻하는 수동(樹洞)일까? 아니면 커다란 구멍 속에 지금 누가 살고 있을까?
포유류 후보 하늘다람쥐: 천연기념물 제328호이자 환경부 지정 멸종 위기 야생동물 II 급 청설모: 겨울잠을 자지 않으며 나무 구멍을 도토리와 잣을 모아두는 먹이 창고로 씁니다. 다람쥐:다람쥐는 이빨이 계속 자라기 때문에 나무를 갉아내는 버릇이 있습니다 박쥐: 새처럼 날아다니지만 새끼에게 젖을 먹여 키우는 포유류 동물입니다.
족제비: 날씬한 몸으로 나무를 잘 타며, 천적을 피해 나무 구멍을 안전한 은신처로 사용합니다. 조류 후보 딱따구리: 나무 구멍을 파는 원조 건축가이지만, 사진 속 구멍은 딱따구리가 쓰기엔 큽니다.
소쩍새: 딱따구리가 쓰고 떠난 넓은 나무 구멍을 보금자리 삼아 머무르는 대표적인 새입니다. 올빼미(또는 부엉이): 야행성 맹금류답게 깊고 어두운 나무 구멍 내부를 낮 동안의 휴식처로 씁니다.
원앙: 화려한 외모와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