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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사회복지사가 전하는 복지직 현실_(No simulook편)

 현직 사회복지사가 전하는 복지직 현실_(No simulook편)

지난 1년간 열심히 지원했던 이용자분이 드디어 퇴원을 했다. 일년이 조금 넘긴 했지만, 그만큼 값진 시간이었다.

간만에 느껴보는 마음이 즐거운 하루여서 이렇게 글을 써본다. 지난번 복지직현실..

절망편? ㅋㅋㅋ이었던 것 같은데, 오늘은 미래의 사회복지사를 희망하는 분들에게 복지직으로 일하면 좋은점을 알려주겠다.

참고로 simulook은 정신건강사회복지사로 정신과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을 지원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오늘 일정은_ '여주'에서 '김포'로 이용자가 퇴원하고, 시설 입소까지 동행하는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렇게 경기도 끝과 끝을 왔다 갔다하는 업무여서 이동거리가 총 270km나 되었지만, 오늘 만큼은 덜~피로했던 것 같다. 그만큼 신경써서 지원했던 이용자의 욕구에 부합한 결과물을 만들어냈기 때문인 것 같다.

간단하게 히스토리를 이야기를 하자면, 무연고자에 지적장애와 조현병을 중복장애인 이용자는 어느날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큰 불안감을 느껴, 비자의(행정)입원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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