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5일 오후 7시 24분, 용인 미르스타디움.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숙적’ 일본과 맞붙습니다.
이번 한일전은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우승을 결정짓는 최종전입니다. 라이벌 매치를 넘어 6년 만의 우승과 동아시아 최강 자리 탈환을 놓고 벌이는 운명의 결전입니다. 6년 만의 동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홍명보호는 일본에 반드시 승리를 거두어야만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골 득실에서 앞선 일본에 비겨서는 안 되는 상황. 상대는 FIFA 랭킹 17위의 동아시아의 강호 일본입니다.
한국의 피파랭킹은 그보다 6계단 낮은 23위. 홍명보 감독 체제 출범 이후 처음으로 더 강한 상대와 마주하는 경기, 그리고 전술적 완성도를 시험받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아시아 피파랭킹: 아시아에서 일본이 1위, 이란이 2위, 한국이 3위) 1. 백스리 전술의 완성도, 일본전이 진짜 시험대 이번 동아시안컵회의 최대 실험 내용은 홍명보 감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