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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MLS 데뷔전, 이적 3일 만에 PK 유도하며 LAFC 2-2 무승부 견인

 손흥민 MLS 데뷔전, 이적 3일 만에 PK 유도하며 LAFC 2-2 무승부 견인

손흥민(33·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MLS 역대 최고 이적료인 최대 2650만 달러(약 369억 원)에 LAFC 유니폼을 입은 후 불과 사흘 만의 전격 데뷔였습니다.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와의 10년 동행을 마무리하고 MLS의 LA FC로 이적한 지 불과 3일 만에 치른 데뷔전에서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하는 동점 페널티킥을 유도했습니다. 손흥민의 번뜩이는 스피드와 경기 감각은 여전했고, LAFC 팬들은 뜨거운 환영과 기대를 보냈습니다. 1.

MLS 그라운드 밟은 손흥민, 이적 사흘 만에 첫 출격 손흥민은 10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브리지뷰의 시트긱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파이어와의 2025 MLS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16분 교체 투입되며 LA FC 이적 후,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손흥민이 지난 7일 MLS 역대 최고 이적료인 최대 2,650만 달러(약 369억 원)에 LAFC에 입단한 지 단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