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MLS 로스앤젤레스 FC로 이적하며 토트넘 홋스퍼의 10년 역사에 마침표를 찍은 가운데,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은 공석이 됐습니다. 지난 두 시즌 동안 토트넘의 정신적 지주이자 리더였던 손흥민이 떠난 자리에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했습니다.
캡틴 쏘니의 뒤를 이어 새로운 주장으로 임명된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토트넘의 새로운 리더십을 상징하는 인물로 떠올랐습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새로운 리더를 찾아야 했고, 이 과정에서 기존 부주장이었던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자연스럽게 주목받았습니다.
프랭크 감독은 주장 선임을 프리시즌이 끝날 때까지 미루겠다고 밝혔지만, 결국 로메로의 리더십과 경기장 안팎에서의 영향력을 인정하며 그를 새 주장으로 선택했습니다. 1. 손흥민 이적 후, 주장 공석 손흥민은 전 안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시절 2년간 주장으로 활약하며 팀의 정신적 기둥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여름 손흥민이 MLS로 이적 (LA FC) 하며 주장 자리가 공석이 됐...
원문 링크 : 크리스티안 로메로, 토트넘의 새로운 주장으로 손흥민 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