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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의 공백을 메꾼 히샬리송 쿠두스 콤비: PL 2025-26 개막전 3-0 완승

 토트넘, 손흥민의 공백을 메꾼 히샬리송 쿠두스  콤비: PL 2025-26 개막전 3-0 완승

토트넘 홋스퍼가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번리를 3-0으로 제압하며 좋은 경기력으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10년간 팀을 이끌던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로 이적하며 생긴 공백은 분명 큰 우려 요소였지만 히샬리숑(28, 브라질)과 쿠두스(가나) 콤비는 폭발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우려를 잠식시켰습니다. 16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의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에서 토트넘은 3-0 완승을 거두며 ‘포스트 손흥민 시대’의 산뜻한 출발을 알렸습니다. 1. '손 없는 토트넘' 히살리숑 해결사 본능 토트넘은 이날 4-2-3-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습니다.

히샬리송이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2선엔 존슨, 사르, 쿠두스가 배치됐습니다. 중원은 베리발과 그레이가 , 스펜스·판 더 펜·로메로·포로의 포백이 수비를 단단히 했습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토트넘은 빠른 템포로 번리를 압박했습니다. 히샬리송은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