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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니, 이란 이적 확정! 광주FC 100만달러 이적료 재정난 극복

 아사니,  이란 이적 확정! 광주FC 100만달러 이적료 재정난 극복

광주FC의 에이스 야시르 아사니가 결국 이란으로 이적을 확정 지었습니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광주에 남겠다며 메가폰을 잡고 승리 세리머니를 했던 아사니지만, 8월 18일 광주와 에스테그랄이 이적료 100만 달러(약 14억 원)에 최종 합의하며 극적인 이적이 성사됐습니다.

이번 이적이 성공할 수 있었던 핵심은 이정효 감독의 결단이었습니다. 광주 FC가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아사니가 필요한 상황이었지만 광주FC 구단 재정 사정을 고려한 이정효 감독의 '통 큰 양보'가 있었기에 가능한 이적이었습니다. 1.

이적 데드라인 앞 급박했던 협상, 에스테그랄의 백기 투항 100달러에서 100만달러까지, 극적인 타협점 아사니의 이적 협상은 그야말로 '러브콜 승부'였습니다. 에스테그랄은 처음 40만달러(약 5억 5000만원)를 제시했다가 60만 달러(약 8억 원)까지 올렸지만, 광주는 100만달러를 요구했습니다.

특히 에스테그랄이 분할 납부를 원했지만 신용이 떨어지는 서아시아 리그의 특성을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