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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맨시티 2-0 완파! 손흥민 없이 개막 2연승. 프리미어리그 단독 선두

 토트넘, 맨시티 2-0 완파! 손흥민 없이 개막 2연승. 프리미어리그 단독 선두

손흥민이 떠난 뒤 위기설이 돌았던 토트넘 홋스퍼가 다시 한번 프리미어리그(PL)를 뒤흔들었습니다. '맨시티 킬러'의 진면목을 다시 한 번 입증했던 경기였습니다.

토트넘은 8월 23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EPL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2-0으로 꺾고 개막 2연승을 달렸습니다. 브레넌 존슨이 두 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고, 신입생 주앙 팔리냐는 토트넘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의 무실점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번 승리로 토트넘은 개막 두 경기에서 2연승하며 PL 단독 1위(승점 6)에 올라섰고, 2025-2026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2경기 5골 무실점이라는 완벽한 스탯을 기록했습니다. 손흥민이라는 상징적인 스타가 이적한 상황에서도 ‘새로운 토트넘’의 힘을 증명해낸 값진 결과였습니다. 1.

브레넌 존슨, 2경기 연속골 토트넘의 선제골은 전반 35분에 터졌습니다. 히샬리송이 수비와 경합 끝에 공을 따낸 뒤 낮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