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의 ‘중원 엔진’ 황인범(페예노르트)이 결국 부상으로 9월 A매치 2연전에서 이탈하게 됐습니다. 축구대표팀의 전략적 중심축이었던 황인범의 결장은 홍명보 감독에게 있어 큰 아쉬움을 남겼지만 대한축구협회는 황인범의 대체자로 강원FC의 미드필더 서민우를 긴급 대체 발탁하며 전력 공백을 최소화하려는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번 9월 A매치에서 축구 팬들이 기대하던 ‘황인범-옌스 카스트로프 조합’의 첫 테스트는 아쉽게도 다음으로 미뤄졌습니다. 1. 황인범의 부상 상황과 대표팀 전력 공백 황인범은 지난 8월 17일 페예노르트와 엑셀시오르전에서 선발로 나섰으나 전반전만 소화한 뒤 종아리 근육 통증으로 교체 아웃됐습니다.
이후 회복이 쉽지 않아 결국 대표팀 합류는 무산됐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지난해 12월부터 같은 부위 부상으로 치료와 재활을 반복해왔지만 완전한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입니다.
황인범은 지난 수년간 대표팀의 붙박이 미드필더로 자리 잡으며 경기 조율, 전환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