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차세대 스트라이커 오현규(24, 헹크)가 드디어 유럽 5대 빅리그 무대에 도전할 전망입니다.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구단 슈투트가르트가 오현규 영입을 마무리 단계에 두고 있으며, 이적료는 최대 2,000만 유로(약 325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한국 축구 역사상 손꼽히는 규모의 이적료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이적료 기록입니다. 홍명보 감독 또한 9월 A매치를 위해 출국하기 전 인터뷰에서 "(이적) 움직임이 있는 것 같다"라며 이적 가능성을 공식 인정했습니다.
또한, 독일 스포츠 전문 매체 키커를 비롯해 스카이스포츠, 빌트 등 현지 유력 매체들이 일제히 오현규의 슈투트가르트 이적을 보도했습니다. 1. 셀틱에서 헹크까지, 오현규의 성장 스토리 오현규는 K리그 수원 삼성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군 복무 기간 김천 상무에서도 꾸준히 활약하며 ‘포스트 조광래-조영철’ 계보를 잇는 강력한 공격 자원으로 성장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