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대구FC의 간판선수 황재원(23)이 드디어 유럽 무대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세리에 A로 34년 만에 복귀한 피사 SC가 황재원을 주시하며 영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축구계에서는 또 한 명의 유럽파 탄생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여름 이적시장이 개장된 가운데, 현지 이탈리아 매체들은 연이어 황재원의 피사행 가능성을 보도하며 협상의 구체화 가능성까지 언급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 이적이 성사된다면 황재원은 안정환, 이승우, 김민재에 이어 한국인으로는 역대 4번째로 이탈리아 세리에A 무대를 누비게 됩니다. 1.
피사의 관심 본격화, 황재원의 다재다능함 높은 평가 이탈리아 매체 ‘세스타포르타’를 비롯한 다수 지역 매체들은 최근 피사가 황재원 영입에 나섰다고 연이어 보도하고 있습니다. 피사는 2024-25 시즌 세리에B 준우승을 차지하며 34년 만에 세리에A로 복귀한 팀으로, 공격력과 수비력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전력 보강 작업에 돌입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