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이하 동아시안컵)이 7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FIFA A매치 캘린더에 해당하지 않는 이번 대회에는 유럽파들이 빠지고, K리그와 J리그 선수들로 구성된 대표팀이 출전할 예정입니다.
한국은 6년 만의 우승 탈환에 나서는 동시에, 2026 북중미 월드컵을 1년 앞두고 국내파 선수들의 실력을 검증하는 중요한 무대가 될 예정입니다.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빠진 가운데, 홍명보 감독은 새 주장으로 조현우(울산)를, 부주장으로 박진섭(전북)을 선임했습니다.
조현우는 “무조건 우승”이라는 각오와 함께 세 번째 동아시안컵에 도전합니다. 한편, 동아시안컵 A 대표팀 엔트리가 23명에서 26명으로 확대되며 생애 첫 발탁된 강상윤, 추가 소집된 베테랑 공격수 주민규 등도 이번 대회의 주요 관심사입니다.
국가대표팀은 현재 성남에서 훈련을 진행 중이며, 7일 중국과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홍콩(11일), 일본(15일)과 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