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2차전을 앞둔 홍명보호가 다시 한번 비공개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11일(금) 오후 8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펼쳐질 홍콩과의 맞대결은 단순한 승부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중국을 3-0으로 완파하며 기세를 올린 홍명보호는, 일본이 홍콩을 상대로 6-1 대승을 거둔 상황 속에서 골 득실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반드시 다득점 승리가 필요합니다.
여기에 A매치 데뷔를 기다리는 신예 7명의 출전 가능성, 그리고 실전에서 첫 선을 보인 변형 백쓰리(3백) 전술의 유지 여부까지—모든 관심이 용인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축구대표팀은 경기 하루 전인 10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1시간 30분간 비공개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폭염 속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하며 패싱과 전술 훈련, 세트피스와 페널티킥 등 전 영역을 점검한 이번 훈련은 단순한 컨디션 조율을 넘어 경기 운영 전체에 걸친 실전 대비 성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