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향한 가장 중요한 고비 앞에서 커다란 암초를 만났습니다. 바로 팀의 중원을 이끄는 제임스 매디슨이 무릎 부상으로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것입니다.
이미 루카스 베리발이 부상으로 시즌을 접은 데 이어, 매디슨까지 이탈하면서 토트넘의 4강 2차전 보되/글림트 원정길은 걱정으로 가득합니다. 여기에 주장 손흥민의 출전 여부도 불투명하고, 도미닉 솔란케마저 사두근 통증을 호소한 상황입니다.
유로파리그 4강 2차전은 한국 시간으로 9일 오전 4시에 킥오프하며 SPOTV, SPOTV NOW, SPOTV Prime을 통해 중계될 예정입니다. 1. 매디슨 시즌아웃 확정…포스테코글루의 고민 깊어진다 영국 공영방송 BBC와 다수 매체는 제임스 매디슨의 시즌 아웃 가능성을 높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보되/글림트와의 1차전에서 매디슨은 선제골을 넣으며 팀 승리에 기여했지만, 무릎 통증으로 교체 아웃된 이후 정밀 검진 결과 인대 손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