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PL) 선두 아스널을 바짝 추격하던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맨시티의 핵심 수비수(DF) 그바르디올이 정강이뼈 골절이라는 중상을 당하며 사실상 시즌 아웃이 유력해졌기 때문입니다.
치열한 우승 경쟁 국면에서 발생한 주전 센터백의 장기 이탈은 단순한 전력 손실을 넘어, 레이스의 흐름 자체를 바꿀 수 있는 변수입니다. 지난 5일 첼시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6분 상대 수비수 말로 귀스토와 충돌한 뒤 그라운드를 떠난 그바르디올은 정밀 검진 결과 수술이 불가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그바르디올의 부상은 맨시티의 우승 레이스와 크로아티아 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준비에 동시에 악재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이런 가운데 영국 공영방송 BBC가 보도한 DF 대안, 크리스털 팰리스 주장 마크 게히의 이름이 빠르게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맨시티는 그바르디올의 공백, 연쇄 부상으로 얇아진 수비 스쿼드, 그리고 1월 이적시장이라는 시간표까지 맞물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