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레전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직접 영입을 요청한 양민혁(20)이 코벤트리 시티에서의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스코어보드에는 코벤트리의 패배가 찍혔지만, 양민혁이 데뷔전에서 보여준 경기력은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지난 11일 0시 (한국 시간), 코벤트리는 FA.컵 3라운드에서 스토크시티에 0-1로 패했지만 팀의 뉴페이스 이적생 양민혁은 데뷔전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고, 이를 지켜본 프랭크 램파드 감독 역시 좋은 평가를 했습니다. 1. 패배 속에서 확인한 존재감, 양민혁의 코벤트리 데뷔전 코번트리 시티는 11일(한국 시간) 영국 스토크온트렌트 BET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3라운드에서 스토크 시티에 1골을 내어주며 아쉽게 0-1로 패했습니다.
결과만 놓고 보면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지만, 입단 나흘 만에 선발 출전이라는 파격적인 선택은 램파드 감독이 양민혁에게 얼마나 큰 기대를 걸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양민혁은 램파드 감독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