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AFC U-23 아시안컵 3·4위 결정전에서 한국은 수적 우세(후반 응우옌 딘 박 퇴장)에도 불구하고 베트남과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패하며 4위에 머물렀습니다. 골키퍼 황재윤이 상대 키커의 방향을 수차례 제대로 읽지 못했던 장면은 준비 부족이 아니었느냐는 논란이 됐습니다.
황재윤은 경기 종료 후, SNS를 통해 “방향 선택은 전적으로 나의 판단이었다(재해명)”고 사과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이어진 보도를 통해 U23 아시안컵 대회 직전 진행된 (2025.12.15~19) 국내 최종 소집훈련 기간, U-23 대표팀 골키퍼 코치가 대표팀 훈련에 불참했고 지도자 강습회 강사로 참여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또한, 강습회에 대한 수강생들의 (막말과 비체계적인 강습 커리큘럼에 대한) 불만이 제기돼 대한축구협회는 해당 코스에서 "한시적으로 해당 코치 직무 배제" 조치 후 사실 관계 확인을 통해 강사 자격 유지 논의를 별도 진행합니다. 승부차기처럼 분석과 준비가 얼마나 됐는지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