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선정한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유스(U-20) 베스트11’ 명단에서 한국 선수는 단 한 명, 양민혁뿐이었습니다. 반면 일본은 무려 7명을 배출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IFFHS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공개한 명단에는 일본 선수가 무려 7명이나 포함됐다. 불과 2년 전 한국이 5명을 배출하던 것과는 정반대의 그림입니다.
불과 2년 전 한국이 5명을 배출하던 것과는 정반대의 그림입니다. 2023년 IFFHS 선정 명단에는 배준호(스토크시티), 이승원(강원FC), 김지수(카이저슬라우테른), 최석현(울산), 김준홍(수원)이 그 주인공이었고 일본은 1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결과는 개인 수상의 의미를 넘어, 한국과 일본의 유스 시스템과 성장 격차가 어느 정도인지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한 선정이었다는 점은 자랑스러우면서도, 동시에 부담스러운 현실입니다. K리그와 연계된 유망주의 유럽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