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에서 조 1위로 결승에 진출하며 2006 토리노 올림픽 이후 20년 만의 금메달 탈환을 향한 도전에 나섰습니다. 이후 한국은 은메달 2개(2010 밴쿠버, 2022 베이징)에 그치며 우승과는 인연이 닿지 않았습니다.
이번 동계 올림픽 개인전에서 금메달이 나오지 않은 상황 속에서 남자 계주는 한국 쇼트트랙의 마지막 희망이자 자존심 회복의 기회입니다.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펼쳐진 준결승 레이스는 완벽한 팀워크와 전략, 그리고 에이스 임종언과 신동민의 집중력이 어우러진 ‘압도적 레이스’였습니다.
남자 쇼트트랙 5,000m 계주 파이널A 결승전은 오는 21일 오전 5시 18분에 같은 장소인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펼쳐집니다. 20년 전 토리노에서의 영광을 다시 이탈리아 땅에서 재현할 수 있을지, 한국 쇼트트랙이 다시 한번 역사적인 도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1. 완벽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