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울산 HD가 2026시즌을 앞두고 공격진 개편의 마지막 카드로 미국 출신 공격수 벤지 미셸 (선수 등록명: 벤지)을 영입했습니다. 등번호 91번을 배정받은 벤지는 빠른 스피드와 창의적인 공격 전개 능력을 겸비한 측면 자원으로, 울산이 추구하는 전술적 유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공격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벤지는 미국 청소년 대표(U-23) 출신이며, 미국 대학 축구 명문 포틀랜드 대학교에서 3년간 53경기 31골을 기록하며 전미 대학 리그를 뒤흔든 공격 자원으로 2019년 고향 팀 올랜도 시티와 구단 역사상 다섯 번째 ‘홈그로운’ 계약을 체결하며 MLS에 입성했다는 점에서, 성장 과정 자체가 엘리트 코스를 밟은 선수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울산이 2019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출신 믹스 디스커루드 이후 약 6년 만에 두 번째 미국 국적 선수를 영입했다는 점 역시 상징성을 더합니다.
과연 벤지는 울산 공격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요. 1. 미국(MLS)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