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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3개월 만의 복귀, LAFC 챔피언스컵 출격. 첫 관문 온두라스 원정 레알 에스파냐전

 손흥민 3개월 만의 복귀, LAFC 챔피언스컵 출격. 첫 관문 온두라스 원정 레알 에스파냐전

손흥민이 드디어 돌아옵니다. 지난해 11월 MLS 시즌 종료 후 약 3개월간의 휴식과 프리시즌을 마친 손흥민은 LAFC 소속으로 2026시즌 첫 공식전에 나서며 북중미 대륙 정복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첫 발을 내딛습니다.

LAFC는 18일 오후 12시(한국 시간)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의 프란시스코 모라산 스타디움에서 레알 에스파냐와 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을 치릅니다. CONCACAF 챔피언스컵은 1962년 창설된 북중미카리브 최상위 클럽 대항전으로, 총 27개 팀이 참가합니다.

MLS 9팀, 리가 MX 6팀을 비롯해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등 중남미 팀들이 경쟁하며, 챔피언스컵 우승팀에게는 2029 FIFA 클럽 월드컵 출전권이 주어집니다. 1라운드는 22개 팀이 홈앤어웨이로 맞붙고, 승자 11팀이 직행 5팀과 16강에서 합류합니다. 1라운드부터 4강까지 합산 스코어로 원정 다득점 원칙 적용, 결승전만 단판 승부로 챔피언을 가립니다. 과거 두 차례 챔피언스컵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