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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밀라노 올림픽 시즌 베스트 210.56 첫 올림픽 8위

 이해인 밀라노 올림픽 시즌 베스트 210.56 첫 올림픽 8위

생애 첫 올림픽에서 시즌 베스트 210.56점을 기록하며 한국 여자 피겨 간판다운 이해인의 ‘성공적인 데뷔전’을 마쳤습니다. 쇼트·프리 모두 시즌 최고 점수를 찍고 24명 중 최종 8위, 톱10에 안착하며 김연아에서 이어진 한국 피겨의 올림픽 계보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습니다.

김연아가 2010 밴쿠버 금메달, 2014 소치 은메달로 ‘피겨 퀸’의 시대를 열었고, 2018 평창에선 최다빈이 7위에 오르며 홈 올림픽의 부담 속에서도 톱10 전통을 이어갔습니다. 2022 베이징에선 유영(5위)과 김예림(8위)이 나란히 빙판을 누비며 한국 여자 싱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에서는 이해인이 그 계보의 다음 주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에서 최종 8위를 차지한 이해인은 ‘클린 연기’와 안정적인 프로그램 수행으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1.

‘카르멘’으로 완성한 클린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