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국 시간), 2026 WTT 싱가포르 스매시에서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이 혼합복식에 이어 여자복식에서도 준우승을 거두며 은빛 투혼을 보여주었습니다. 일본의 나가사키 미유와 함께 한일 연합 복식이라는 조합으로 신유빈은 안정된 경기 운영과 특유의 공격적인 플레이로 결승까지 이끌며 한국 탁구의 에이스로서 좋은 경기력을 펼쳤습니다.
비록 우승 문턱에서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하야타 히나 조에 0-3으로 패하며 준우승에서 멈췄지만, 두 종목 결승 진출이라는 기록은 2026 시즌 신유빈의 상승세와 저력을 보여준 대회였습니다. 1. 한일 듀오로 결승 진출, 신유빈의 세계 경쟁력 입증 신유빈은 2026 WTT 싱가포르 스매시 여자복식에서 일본의 나가사키 미유와 호흡을 맞추며 ‘한일 듀오’라는 특별한 조합으로 출전했습니다.
신유빈은 특유의 빠른 백핸드 전환과 안정적인 리시브 능력으로 경기 흐름을 조율했고, 나가사키 역시 적극적인 전진 플레이로 호흡을 맞추며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어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