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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홈커밍데이, 토트넘 챔스 홈경기 프라하전서 작별 인사. 레전드 벽화 공개.

 손흥민 홈커밍데이, 토트넘 챔스 홈경기 프라하전서 작별 인사. 레전드 벽화 공개.

10일 오전 5시(한국 시간), 손흥민이 영국을 찾아 드디어 토트넘 홈 팬들 앞에서 마지막 인사를 전합니다. 지난 8월 뉴캐슬과의 쿠팡플레이 프리시즌 경기가 끝난 후 벤치에서 눈시울을 붉혔던 손흥민이 이제 반년 만에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10년 동안 클럽의 상징과도 같았던 ‘쏘니’가 떠난 지 4개월 만에 다시 런던을 찾으며, 토트넘은 이례적으로 ‘손흥민 홈커밍데이’를 열어 리빙 레전드의 귀환을 맞이할 준비에 한창입니다.

토트넘 홋스퍼 구단은 프라하와의 챔피언스리그 6차전 킥오프 전, 손흥민이 직접 그라운드에 올라 팬들과 작별 인사를 전하게 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더욱 특별한 건, 토트넘이 손흥민을 기리는 공식 벽화를 제작 중이며, 이는 구단 역사상 해리 케인과 레들리 킹에 이어 세 번째 벽화입니다.

손흥민의 골 세리머니 장면을 영구적으로 남기려는 결정만 봐도, 그가 토트넘에 남긴 영향이 얼마나 거대한지 알 수 있습니다. MLS에서 강렬한 첫 시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