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준비에 모든 국가들이 열중하고 있습니다. 경기장 안의 전술 경쟁만이 아니라, 경기장 밖 ‘베이스캠프 전쟁’ 역시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한국은 2026 월드컵 A조에 배정되어 멕시코, 남아프리카 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D그룹 승자와 함께 조별리그를 펼치게 됩니다. 그리고 이 3경기 모두가 멕시코에서 진행되는데, 그중 1차전과 2차전이 바로 과달라하라의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열린다는 점이 과달라하라를 베이스캠프로 고려하는 결정적 이유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은 해발 1,571m의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기후적인 측면을 고려해야 하고 고지대에서 참가하는 것이 중요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선수들이 훈련과 회복을 잘할 수 있는 컨디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초기에 고지대에 입성해 베이스캠프를 정한다면, 고지대 적응에 유리할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홍명보 감독 과달라하라 답사’ 소식은 과달라하라 오피셜 계정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