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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축구협회 '김우성 심판 3개월 배정정지' K리그 시즌 끝나자 나온 보여주기식 징계 논란

 대한 축구협회 '김우성 심판 3개월 배정정지' K리그 시즌 끝나자 나온 보여주기식 징계 논란

타노스 전북 현대 코치의 인종차별 논란에서 출발한 사건과 관련해 대한축구협회(KFA)가 협회 승인 없이 언론 인터뷰를 진행한 김우성 심판에게 ‘3개월 경기 배정 정지’ 징계를 내렸습니다. 규정 위반에 대한 형식적 조치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관련자들의 반응은 냉담합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2025 K리그 시즌이 끝난 시점에서 내려진 징계가 과연 실효성이 있느냐는 근본적인 의문 때문입니다. 대한축구협회의 징계 기준과 공정성, 그리고 K리그 심판 시스템 전반에 대한 신뢰 문제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1.

타노스 코치 인종차별 판정, 그리고 시작된 균열 논란의 출발점은 지난 11월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의 K리그1 36라운드 경기였습니다. 당시 주심이었던 김우성 심판은 경기 막판 전북 타노스 코치가 판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두 눈에 양쪽 검지를 갖다 대는 제스처를 취한 것을 문제 삼았습니다.

김우성 심판은 이 행동을 서구권에서 동양인을 비하하는 의미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