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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월드컵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도입, 한국 코트디부아르전서 미리 본 새 규정

 북중미월드컵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도입, 한국 코트디부아르전서 미리 본 새 규정

전반 45분과 후반 45분 사이의 휴식 시간. 흐름을 끊지 않는 리듬이 축구의 정체성이었다. 2026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국제축구연맹(FIFA)이 준비 중인 새 규정의 변화는 생각보다 훨씬 크다.

전, 후반 각 22분 시점에 약 3분간 쉬는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hydration break)가 사실상 모든 경기에서 적용될 예정이고, 이번 3월 A매치 기간에는 교체 인원 확대까지 함께 실험할 예정이다. 한국과 코트디부아르의 평가전에 양 팀의 합의하에 새로운 룰이 적용될 예정이다.

FIFA는 공식 보도자료가 아니라 공문 형식으로 각 참가 협회에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시행을 통보했고, 날씨와 기온, 경기 장소와 상관없이 북중미 월드컵 모든 경기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라는 변화는 축구의 템포, 감독의 개입 방식, 선수 운용, 체력 관리, 심지어 경기 시청 방식까지 바꿀 수 있는 변화가 될 수 있다.

특히 대표팀 입장에서는 코트디부아르전에서 최대 8명 교체,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