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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프 부상 소집해제, 홍명보호 오스트리아전 비상

 카스트로프 부상 소집해제, 홍명보호 오스트리아전 비상

옌스 카스트로프의 소속팀 묀헨글라트바흐 경기중 입었던 발목 염좌 부상으로 끝내 대표팀 조기 소집 해제됐다. 지난 28일 코트디부아르전 0-4 완패로 수비 조직력과 전술 완성도에 큰 물음표가 찍힌 상황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번 3월 A매치에서 확인하고 싶었던 윙백 실험 카드 중 하나가 사라졌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부상 낙마가 아쉬운 상황이다.

옌스 카스트로프가 오른쪽 발목 염좌로 결국 소집 해제되면서, 홍명보호는 윙백 테스트 없이 오스트리아 원정을 치르게 됐다. 옌스 카스트로프는 발목 염좌 여파로 끝내 오스트리아전 출전이 어렵다는 판단을 받았고, 대표팀은 선수 보호 차원에서 소집 해제를 결정했다.

더 큰 문제는 타이밍이다. 북중미월드컵 본선을 향한 마지막 점검 성격이 짙은 이번 유럽 원정에서 대표팀은 결과도, 내용도, 전술 테스트도 모두 만족스럽지 못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확실한 주전 윙백 조합, 안정된 중원 조합, 그리고 강팀을 상대로도 버틸 수 있는 수비 구조를 아직 완성하지 ...